이란 테헤란에서 고위 장성·핵 과학자 대규모 장례식
유투권 2025. 6. 28. 21:40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숨진 고위 장성과 핵 과학자 등의 장례식이 치러졌습니다.
지난 24일 휴전이 성립된 이후 처음으로 치러진 공개 장례식엔 군중 수천 명이 모였으며, 미국과 이스라엘을 비판하는 구호를 외치며 운구 행렬을 뒤따랐습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고위 관료들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슬람혁명수비대 총사령관과 이란군 참모총장 등 고위 장성과 핵 과학자들의 관은 혁명 광장에서 치러진 장례식 이후 트럭에 실려 아자디 광장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스라엘은 12일간의 전쟁을 통해 이란군 지휘관 30명 정도와 핵 과학자 11명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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