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아사니 거취 밝힌 이정효 광주 감독, "1개 팀 이적은 결렬... 오퍼는 진행 중"

임기환 기자 2025. 6. 2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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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 광주 FC 감독이 아사니의 거취에 대해 언급했다.

이 감독이 이끄는 광주는 28일 오후 7시 안양 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하나은행 K리그1(1부) 2025 21라운드 경기에서 FC 안양에 2-1로 승리했다.

아사니의 활약과 거취에 대해서는 "아시는 바와 같이 1개 팀과는 결렬됐다고 들었다. 계속 오퍼를 받고 있는 중이다. 프로 선수로서 있는 동안 최선을 다하기로 얘기했다. 경기마다 최선을 다 할 거라고 믿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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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안양)

이정효 광주 FC 감독이 아사니의 거취에 대해 언급했다.

이 감독이 이끄는 광주는 28일 오후 7시 안양 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하나은행 K리그1(1부) 2025 21라운드 경기에서 FC 안양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광주는 8승 7무 6패 승점 31로 울산 HD를 제치고 5위로 뛰어 올랐다. 안양은 7승 3무 11패 승점 20으로 기존 승점을 유지했다. 

이 감독은 경기 후 "습하고 힘든 경기임에도 소중한 승점 3을 따냈다. 6점, 9점보다도 크다. 매번 힘든 상황,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다. 원정 서포터분들도 고생했고 축하 드린다"라고 총평을 내렸다.

아사니의 활약과 거취에 대해서는 "아시는 바와 같이 1개 팀과는 결렬됐다고 들었다. 계속 오퍼를 받고 있는 중이다. 프로 선수로서 있는 동안 최선을 다하기로 얘기했다. 경기마다 최선을 다 할 거라고 믿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시즌 첫골을 비롯해 1도움까지 올린 신창무에 대해선 "우리 팀에 안 보이는 선수들이 많이 있는데, 신창무처럼 본보기가 되고 있다. 최경록까지 중앙에서 노장임에도 잘 해주고 있다. 어린 선수들에게 귀감이 된다. 더 좋은 활약 기대한다"라고 엄지를 치켜 들었다.

이날 지켜 보겠다던 노희동에 대해선 "안타깝다. 경기장 안에서 조금 더 용감했으면 한다. 이전 경기의 여파가 있는 거 같다. 미팅하고 훈련하면서 추스르고 이끌어 보겠다"라고 평가를 내렸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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