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서 급류 휩쓸린 7살 남아 숨져

권민규 기자 2025. 6. 2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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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현장

오늘(28일) 오후 5시 30분쯤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내리천에서 7살 남자아이가 급류에 휩쓸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0여 분만에 실종 지점 20여m 아래에서 아이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권민규 기자 minq@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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