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플라스틱 공장서 불…1시간 30분 만에 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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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후 5시 10분쯤 경남 양산시 용당동에 있는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30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근무자 등 6명이 스스로 대피했는데, 이 중 50대 남성 A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내부의 불순물을 걸러주는 집진기에서 불이 시작돼 배관을 타고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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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후 5시 10분쯤 경남 양산시 용당동에 있는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30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근무자 등 6명이 스스로 대피했는데, 이 중 50대 남성 A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굴착기와 지게차를 동원해 가연성 플라스틱 사출물을 옮기는 등 잔불 정리작업을 진행해 6시 40분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
한때 화재 현장 주변에 연기가 확산하면서 양산시는 일대 차량 운행에 유의해달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내부의 불순물을 걸러주는 집진기에서 불이 시작돼 배관을 타고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권민규 기자 minq@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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