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복귀 신호탄?…"의료 정상화 방안 모색"

최고운 기자 2025. 6. 28.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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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새 비상대책위원장이 "모든 결정과 판단은 내부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28일) 오후 서울시 의사회 5층에서 열린 대의원 총회에 참석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한 비대위원장은, 오늘 총회가 "전공의들의 진정한 뜻을 반영하고 의료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지난 26일 온라인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새 비대위원장으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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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새 비상대책위원장이 "모든 결정과 판단은 내부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28일) 오후 서울시 의사회 5층에서 열린 대의원 총회에 참석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한 비대위원장은, 오늘 총회가 "전공의들의 진정한 뜻을 반영하고 의료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대의원총회에서는 새 비대위 구성·운영과 지역협의회 인준 등을 의결합니다.

의정 갈등 해법, 하반기 전공의 모집 등 의료계 현안 대응에 관해서도 의견을 모읍니다.

한 위원장은 지난 26일 온라인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새 비대위원장으로 뽑혔습니다.

'강경파'로 분류된 박단 전 비대위원장의 의사소통 문제를 지적해온 한 위원장이 적극적인 내부 소통을 강조하면서 비대위의 대정부 투쟁 방침도 달라질 거란 관측이 많습니다.

특히 새로 구성한 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전공의들이 이재명 정부에 어떤 제안을 내놓을지 관심입니다.

최고운 기자 gowo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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