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걷기협회, 산불 피해 지역 '영양군' 찾아 관광투어 행사

박홍식 기자 2025. 6. 2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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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걷기협회는 28일 영양군을 찾아 관광투어 행사를 진행했다.

경북 산불 피해를 입은 영양군 주민을 위로하고,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서다.

영양군 관계자는 "외부 단체의 관심과 발걸음 하나하나가 큰 힘이 된다"며 "이번 경북걷기협회의 방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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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지역 주민 위로, 상권 활성화 기여
[영양=뉴시스] 영양군 관광투어 행사. (사진=경북걷기협회 제공) 2025.06.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양=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걷기협회는 28일 영양군을 찾아 관광투어 행사를 진행했다.

경북 산불 피해를 입은 영양군 주민을 위로하고,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걷기협회 유능종 회장과 회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구미에서 버스 2대에 나눠 타 영양군을 방문한 회원들은 자작나무숲길, 선바위관광지, 분재야생화테마파크 등을 산책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뒤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약 500만원 상당의 지역 농특산물을 구입하는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유능종(변호사) 회장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서 실제 지역에서 소비를 창출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이번 행사가 산불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외부 단체의 관심과 발걸음 하나하나가 큰 힘이 된다"며 "이번 경북걷기협회의 방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과 홍점표 군의원도 행사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했다.

경북걷기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건강한 걷기 문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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