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10개, 동생은 7개…'버디 폭격기'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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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자골프, KLPGA 투어에는 고지우·고지원 자매가 있는데요.
'버디 폭격기'라는 별명을 가진 언니 고지우와, 동생 고지원이 오늘(28일) 나란히 버디쇼를 펼쳐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평소 공격적인 플레이로 많은 버디를 낚아 '버디 폭격기'로 불리는 고지우는, 올 시즌 라운드당 평균 4개 이상의 버디를 잡아내며 전체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고지우·고지원 자매가 오늘 하루 잡아낸 버디가 무려 17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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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여자골프, KLPGA 투어에는 고지우·고지원 자매가 있는데요. '버디 폭격기'라는 별명을 가진 언니 고지우와, 동생 고지원이 오늘(28일) 나란히 버디쇼를 펼쳐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서대원 기자입니다.
<기자>
평소 공격적인 플레이로 많은 버디를 낚아 '버디 폭격기'로 불리는 고지우는, 올 시즌 라운드당 평균 4개 이상의 버디를 잡아내며 전체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비교적 수월하게 세팅된 이번 주 대회 코스에서 '버디 폭격기'의 위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날 버디 9개를 잡으며 공동 선두에 올랐던 고지우는, 2라운드에서는 1개 더 많은 버디 10개를 몰아쳤습니다.
3번 홀부터 8번 홀까지 6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고지우는 합계 18언더파 126타로 KLPGA 투어 역대 36홀 최소타 신기록을 썼고, 2위와 3타 차 단독 선두에 올라 통산 3번째 우승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2살 차 동생인 고지원도 버디쇼를 펼쳤습니다.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쳐 9위에 올랐습니다.
고지우·고지원 자매가 오늘 하루 잡아낸 버디가 무려 17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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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골프 군산CC오픈 3라운드에서는 지난주 KPGA 선수권 우승자 옥태훈이 3타 차 단독 선두에 올라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영상편집 : 박정삼)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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