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매수 3년 만에 19억원 시세차익…한남동 빌딩 최고가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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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크러쉬가 재테크에 성공했다.
최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크러쉬는 지난 4월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는 한남동 건물을 3.3㎡(평)당 2억 4100만 원에 매각했다.
해당 빌딩을 법인 명의로 매수한 지 3년 만에 19억 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셈이다.
대출 이자와 법인세 등을 따져보면 실질적인 차익에 의한 이익은 더 줄어들었지만 빌딩이 위치한 대사관로 5길의 가장 최근 거래가 2024년 6월 3.3㎡당 1억 4000만 원인 것을 고려하면 최고가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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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가수 크러쉬가 재테크에 성공했다.
최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크러쉬는 지난 4월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는 한남동 건물을 3.3㎡(평)당 2억 4100만 원에 매각했다. 해당 빌딩을 법인 명의로 매수한 지 3년 만에 19억 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셈이다.
대출 이자와 법인세 등을 따져보면 실질적인 차익에 의한 이익은 더 줄어들었지만 빌딩이 위치한 대사관로 5길의 가장 최근 거래가 2024년 6월 3.3㎡당 1억 4000만 원인 것을 고려하면 최고가에 거래됐다.
1975년 준공된 빌딩은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지면적 98.8㎡(약 30평), 연면적 179.61㎡(약 54평) 규모다.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과 한강진역 사이에 위치해 한남동 중심 상권과 가깝다.
한편 크러쉬는 지난달 재즈 레전드 쳇 베이커를 기리는 헌정 앨범에 참여했다. 이 앨범은 쳇 베이커의 대표작 ‘Chet Baker Sings’ 발매 70주년을 맞아 세계 각국 아티스트들이 함께한 프로젝트다.
크러쉬는 “오랜 시간 존경해 온 쳇 베이커의 음악을 제 목소리로 그릴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이 노래가 쳇 베이커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따뜻하게 닿길 바란다”고 밝혔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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