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미지의 서울> 박보영, 경기도 부촌 아치울마을에 25억 전세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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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센스] tvN드라마 <미지의 서울>의 여자주인공인 배우 박보영이 이른바 '예술인 마을'로 알려진 경기 구리시의 아치울 마을의 한 고급빌라로 이사했다.
월간지 <우먼센스> 취재 결과 박보영은 지난 5월 경기 구리시 아천동의 전원주택형 고급빌라 '아르카디아 시그니처'에 2년 전세 계약을 맺었다. 전세보증금은 약 25억원이며, 전용면적은 222㎡(67평)다. 이로써 박보영은 현빈ㆍ손예진 부부, 한소희,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와 이웃 주민이 됐다.
박보영이 선택한 '아르카디아 시그니처'는 도심 전원주택형 럭셔리 테라스하우스로, 앞으로는 한강이 흐르고 뒤로는 아차산이 위치해 풍수지리적으로 배산임수에 해당한다.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진 '아르카디아 시그니처'는 가든하우스 2가구, 테라스하우스 4가구, 펜트하우스 2가구 등 3가지 타입 전체 8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중 박보영은 테라스하우스에 전세 계약했다.
'아르카디아 시그니처'는 내외부 모두 최고급 수준으로 알려진다. 내부 인테리어 중 드레스룸은 이탈리아 명품가구 '몰테니'가, 주방은 이탈리아 명품가구 '아크리니아'와 독일 럭셔리 빌트인가전 '가게나우'가 쓰였다. 지하 2층까지 주차장이 조성되어 1가구당 3대를 주차할 수 있어 생활 편의를 높였다.
보안 또한 우수하다. 아치울 마을 내에서 최초로 단독 진입로를 보유해 외부 노출 없이 드나들 수 있고, 지문 인식으로 세대 출입이 가능하고 CCTV 및 디지털 녹화 시스템으로 보안 수준을 높였다. 분양가는 40억 후반대~50억 중반대로 형성됐으며, 8가구 중 3가구의 분양이 완료됐다.
깉은 빌라에 한소희·추자현·나나 거주

박보영이 임대차 계약을 한 '아르카디아 시그니처'에는 다수의 연예인이 거주 중이다. 총 8세대 중 4세대에 유명 배우가 살고 있다.
영화 <프로젝트 Y> 개봉을 앞둔 한소희는 지난해 8월 전용 203㎡(61평)의 복층형 펜트하우스를 52억 4000만원에 매입했다. 침실 4개와 욕실 3개, 다락, 루프탑 테라스 등으로 구성됐다. 집에서 아차산과 용마산, 한강 조명을 누릴 수 있어 자연 속에서 프라이빗한 일상을 보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한소희는 아치울 마을의 또 다른 고급 빌라 '빌라드그리움 W'의 한 호실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보유 중이다.
추자현 또한 지난해 12월 대형 프라이빗 정원을 갖춘 가든하우스 타입을 35억원에 임대차계약 했다. 해당 타입은 야외 정원 및 테라스 면적만 264㎡(80평)으로, 넓은 정원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으며 층간소음 걱정 없이 생활하기 좋은 곳이다. 집 내부에는 중정 테라스가 마련됐고 방 4개, 욕실 3개 구조로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지난 3월엔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전용면적 221㎡(67평)의 한 호실을 42억원에 사들였다. 박보영과 마찬가지로 테라스가 특징인 타입이다.

왜 아치울 마을인가?
아치울 마을은 소설가 고(故) 박완서와 화가 이성자, 판화가 최지숙 등 예술인들이 거주해 '예술인 마을'이라 불렸다. 박완서는 생전 자택에서 글을 쓰며 자연과 삶을 만끽했고, 실제 거주했던 노란 외벽의 단독 주택을 소재로 한 수필집 <노란집>을 출간하기도 했다.아치울 마을은 지난 2006년 그린벨트가 해제되면서 단독주택과 고급빌라가 들어서 신흥 부촌으로 떠올랐다. 대다수 단독 진입로를 지녀 외부인의 접근이 쉽지 않아 사생활 보호가 용이하고, 아차산 및 북한강과 가깝고 아차산 공원, 구리 한강시민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장받는다.
또 생활 인프라가 뛰어나다. 행정구역상 경기도 구리에 속하지만 서울 강남, 강동권 접근성이 좋아 도시 생활과 전원생활이 모두 가능한 곳으로 평가받는다. 경기 구리와 서울 광진구 광진동을 잇는 4차선 국도가 있어 강남까지 자차로 10분 거리에 워커힐 호텔이 있고, 15분이면 강남 상권에 도달할 수 있다. 서울 아산병원, 강동 성심병원, 건국대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이 인접하고 천호 현대백화점, 잠실 롯데백화점, 강변 테크노마트, 이마트 등의 상권이 인접하며 광진구와 맞닿아 있어 광장동 학군을 공유하는 것 또한 장점이다.
<아치울 마을 주민, 누가 있을까?>
1. 현빈·손예진 부부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준공된 워커힐 포도빌의 펜트하우스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다. 현빈은 지난 2022년 48억원에 해당 빌라를 매입했는데, 지난해 70억원에 부동산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진다. 해당 금액에 매매가 진행될 경우 시세차익은 22억원이다.
이들 커플은 각자 다른 부동산도 소유하고 있다. 손예진은 지난 2008년 30억원에 매입한 삼성동 고급 빌라를 48억원에 매각해 18억원의 시세차익을 봤고. 2020년에는 서울 신사동의 한 빌딩을 160억원에 매입했다. 현빈은 지난 2009년 27억원에 매입한 서울 흑석동의 고급 빌라를 40억원에 매입해 13억원의 차익을 거뒀다. 또 지난 2013년에는 강남 청담동에 있는 다가구주택을 48억원에 매입해 상가건물로 신축했다. 해당 건물은 현재 시세만 100억원으로 추정된다.
2. 가수 문희준
1990년대 최고의 아이돌가수인 그룹 H.O.T. 출신 가수 문희준은 빌라드그리움W의 전용면적 144.57㎡(44평)의 한 호실을 지난 2022년 20억 2000만원에 매입했다. 유엔빌리지를 시공한 종합건설기업 더프레임이 기획 및 시공, 관리하는 해당 고급빌라는 아치울 마을 초입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4층, 16가구로 구성됐다. 전 세대에 테라스가 있어 아치울 마을 특유의 배산임수 지형을 누릴 수 있다. 내부 인테리어는 고급 자재와 정교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3. 축구선수 김민재
'괴물 수비수'로 불리는 국가대표 축구 선수 김민재는 워커힐 포도빌의 전용면적 192㎡(58평)를 25억원에 전세 계약했다. 또 그는 서울 논현동에 있는 고급 아파트 단지 브라이튼N40의 전용면적 125.8㎡(38평)를 32억원에 전세계약 체결했다. 해당 주택은 세계적인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가 건축과 조경 디자인을 맡았으며, 방송인 유재석과 그룹 '트와이스' 나연, 그룹 'NCT' 마크가 거주하고 있다. 총 두 채의 고급주택을 전세계약한 김민재의 자금은 57억원이다.
4. 가수 박진영
지난 2013년 9세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한 박진영은 아치울 마을 내 전원주택에서 전세로 살다가 최근 5억2200만원에 매입했다.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 공개됐던 그의 집은 재정비를 통해 더 고급스러워졌다고 한다. 그룹 '데이식스' 멤버 영케이는 "집 안에 놀이터와 수영장이 있다. (수영장은) 레인이 나눠져 있어 대회를 해도 될 것 같다"고, 그룹 '스트레이키즈' 멤버들은 "집이 궁전같다"고 전한 바 있다.
5.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는 지난 2021년부터 아치울 마을에 거주 중이다. 그는 현빈ㆍ손예진, 김민재 선수가 거주 중인 워커힐포도빌을 택했다. 총 4개 층 7가구로 구성된 해당 빌라는 주차시설이 특화되어 있고 철저한 방범 시스템과 주차 관제 시스템, 개별 CCTV 등이 완비되어 프라이빗한 생활이 가능해 연예인이나 기업인 등이 선호하는 곳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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