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김삿갓면 하천 급류에 휩쓸린 7세 아동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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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에서 보호자 없이 하천에 들어갔던 일곱 살 어린이가 급류에 휩쓸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오후 5시 26분쯤, 영월군 김삿갓면 내리 내리천 인근 피서객이 머무는 한 캠핑장 앞에서 경기도 수원에 거주하는 7세 남자 어린이가 하천에서 놀다가 사고를 당했다.
사고를 당한 남자 아이는 보호자 없이 하천가에 떠내려간 공을 되찾기 위해 물에 들어갔다가 갑자기 유속이 빠른 곳으로 휩쓸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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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영월군에서 보호자 없이 하천에 들어갔던 일곱 살 어린이가 급류에 휩쓸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오후 5시 26분쯤, 영월군 김삿갓면 내리 내리천 인근 피서객이 머무는 한 캠핑장 앞에서 경기도 수원에 거주하는 7세 남자 어린이가 하천에서 놀다가 사고를 당했다.
사고를 당한 남자 아이는 보호자 없이 하천가에 떠내려간 공을 되찾기 위해 물에 들어갔다가 갑자기 유속이 빠른 곳으로 휩쓸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목격한 최초 신고자의 남편이 곧바로 아이를 구하러 물속으로 뛰어들었지만, 수영이 미숙해 구조에 실패하고 되돌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사고 발생 약 17분 뒤인 오후 5시 43분께 실종 지점으로부터 약 20m 하류, 수심 약 3m 되는 곳에서 아이를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이미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다. 사망 판정은 이날 오후 6시 18분 병원 도착 직후 내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한편으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asinoh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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