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있는데 굳이? 뮌헨, ‘17골 3도움’ 獨 23세 ST 영입 근접...“연봉 최대 160억→선수가 뮌헨 이적만을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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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닉 볼테마데 영입에 근접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소식에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볼테마데가 최근 몇 시간 사이 VfB 슈투트가르트 측에 이번 여름 뮌헨으로의 이적만을 원한다고 직접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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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바이에른 뮌헨이 닉 볼테마데 영입에 근접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소식에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볼테마데가 최근 몇 시간 사이 VfB 슈투트가르트 측에 이번 여름 뮌헨으로의 이적만을 원한다고 직접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뮌헨 역시 이미 슈투트가르트에 볼테마데 영입 의사를 직접 전달한 상태다. 다만 본격적인 협상은 유럽축구연맹(UEFA) U-21 유로 대회가 끝난 이후에 시작될 예정이다. 볼테마데는 슈투트가르트의 계약 연장 제안을 거절했으며, 뮌헨과는 2030년까지 계약에 100% 동의한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7일 “뮌헨과 볼테마데가 올여름 이적에 대해 완전한 구두 합의에 도달했다. 23세의 다재다능한 공격수 볼테마데는 뮌헨으로의 즉시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의 장기 계약과 연봉 조건은 이미 지난 며칠 사이에 합의가 완료됐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플레텐베르크 기자에 따르면 뮌헨이 제시한 볼테마데의 연봉 조건은 연 750만 유로(약 120억 원)가 고정 금액이며, 보너스 지급 조건을 충족할 시 최대 1,000만 유로(약 160억 원)까지 수령 가능하다.


한편 볼테마데는 독일 국적의 2002년생 젊은 스트라이커로, 198cm, 90kg이라는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뛰어난 경합 능력을 자랑한다. 아울러 유연한 몸놀림을 지녀 좋은 드리블 기술을 보여주기도 한다.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SV 베르더 브레멘의 유스 출신으로, 2018-19시즌 U-17 팀에서 24경기 18골 8도움을, 2019-20시즌 U-19 팀에서 16골 7도움을 기록했다. 이에 2020년 1월 1군으로 콜업됐으며, 2월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다만 브레멘과는 상성이 좋지 않았다. 이후 예상외로 부족한 출전 시간에 2022-23시즌 SV 07 엘버스베르크로 임대를 떠났으며, 즉시 31경기 10골 3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하지만 이듬해 브레멘으로 복귀했지만 30경기 2골에 그치는 등 부진했다.
결국 지난 시즌을 앞두고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했다. 이내 기량이 만개했다. 2024-25시즌 공식전 33경기 출전해 17골 3도움을 올리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해당 시즌 DFB 포칼 득점왕을 차지했으며, 독일프로축구선수협회(VDV)가 선정한 올해의 신인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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