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흠뻑쇼' 인천 공연 깜짝 등장… 강렬 퍼포먼스 [TD현장]

한서율 기자 2025. 6.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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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이 '싸이 흠뻑쇼 2025' 인천 공연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28일 인천 서구 봉수대로에 위치한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는 '싸이 흠뻑쇼 서머 스웨그 2025(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5, 이하 '흠뻑쇼')'의 인천 첫날 공연이 열렸다.

매 공연마다 싸이의 대체 불가한 쇼맨십, 남녀노소 떼창이 가능한 히트곡 플레이리스트, 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물줄기 등으로 공연을 수놓아 뜨거운 인기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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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싸이 흠뻑쇼 2025' 인천 공연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28일 인천 서구 봉수대로에 위치한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는 '싸이 흠뻑쇼 서머 스웨그 2025(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5, 이하 '흠뻑쇼’)’의 인천 첫날 공연이 열렸다.

이날 공연에서 지드래곤은 '파워'를 열창하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관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떼창을 불렀고 지드래곤은 '홈 스읫 홈(HOME SWEET HOME)'으로 열기를 이었다.

지드래곤은 "슈퍼스타 중에서도 슈퍼스타가 되려면 이 공연을 와야 한다. 게스트로 오랜만에 왔는데 30곡 하고 싶다. 하지만 오늘은 형님의 잔치이고 나보다 더 명곡이 많으시기 때문에 짧게 하고 가겠다"라고 인사를 전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12년 전에 내가 이 공연을 왔는데 그때도 많은 분들이 왔었다. 오늘까지 이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관객들에게 대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인기곡 '크레용(Crayon)'과 '삐딱하게' 무대를 통해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흠뻑쇼' 공연을 찾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했다.

한편 '싸이 흠뻑쇼'는 지난 2011년부터 싸이가 내놓은 콘서트 브랜드다. 매 공연마다 싸이의 대체 불가한 쇼맨십, 남녀노소 떼창이 가능한 히트곡 플레이리스트, 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물줄기 등으로 공연을 수놓아 뜨거운 인기를 자랑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지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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