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서울살이 우울감 고백 “강아지들 아프고…맨날 울었다” (핑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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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서울살이 후 우울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날 유재석이 "요즘 서울 생활을 하고 있는데 어떤가?"라고 묻자, 이효리가 "처음에 강아지 5마리를 데리고 올라왔다. 진돗개인데 오자마자 두 마리가 아프기 시작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한, 이효리는 남편인 가수 이상순에게 "우울하다. 제주 가고 싶다"라며 제주도 향수병을 토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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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서울살이 후 우울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6월 28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 ‘한솥밥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효리가 단독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재석이 “요즘 서울 생활을 하고 있는데 어떤가?”라고 묻자, 이효리가 “처음에 강아지 5마리를 데리고 올라왔다. 진돗개인데 오자마자 두 마리가 아프기 시작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효리는 “상경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잘못한 거 같더라. 맨날 이러면서 울었다. ‘오빠 이게 맞을까?’, ‘우리 다시 가야 할까?’, ‘적응 못 할 거 같아’ 그랬는데 바로 적응했다”라고 밝혔다. 유재석은 “제주 생활을 십몇 년 했으니까”라며 이해했다. 이효리는 “바꾸는 게 큰일이더라. 완전 산속에서 도시로 온 거라서”라고 전했다.
또한, 이효리는 남편인 가수 이상순에게 “우울하다. 제주 가고 싶다”라며 제주도 향수병을 토로했다고. 그러자 이상순이 “백화점 한번 갈까?”라며 센스 있게 처방했다는 것. 이효리가 “제주도엔 백화점이 없다”라고 하자, 유재석이 “사람이 참 간사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효리는 최근 이상순에게 명품백을 선물 받았다며 “좋은 가방을 사주고 싶었다더라. 예전엔 명품에 설레지 않았는데, 막상 에스컬레이터를 딱 타서 내 모습이 비치는데 빛나더라”라며 명품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유튜브 ‘핑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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