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소란 승객 체포..."승무원에게 폭행·욕설"
[앵커]
비행 중인 여객기에서 소란을 피운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체포된 여성이 승무원을 때렸는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건·사고 소식 표정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모자를 쓴 여성이 승무원에게 고함을 지르더니 급기야 얼굴을 향해 팔을 휘두릅니다.
[최현귀 / 기내 목격자 : 언성이 너무 높아지니까 여자 승무원이 제재하러 왔는데, 발로 차고 주먹질을 하고요.]
김포에서 제주로 향하는 항공기 안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로 40대 여성 A 씨가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A 씨는 승무원을 폭행하고, 비상문을 강제 개방하려고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버스정류장 뒤편에 소방대원들이 포획망을 펼치고, 경찰관들이 주변 통행을 통제합니다.
퇴근 시간대, 서울 주택가에 멧돼지가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관계 당국은 전문가를 투입해 멧돼지를 사살했고,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에선 도로로 진입하던 탑차가 후진 중 직진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2명이 다쳐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았고, 추돌한 화물차 조수석 부분이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카센터 점검을 마친 탑차 운전자가 도로로 나가기 위해 후진하던 중 직진하던 화물차를 미처 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표정우입니다.
영상편집 : 안홍현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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