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런닝맨' 새로운 먹짱…지퍼까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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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6시10분 방송되는 SBS TV '런닝맨'에서 '미라클 밥모닝' 레이스가 펼쳐진다.
제작진은 조식 메뉴로 빙고 한 줄을 완성하는 레이스를 기획했다.
시민들로부터 멤버들이 사전에 적은 아침 메뉴를 들어 빙고 한 줄을 완성해야 했다.
만약 빙고판 이외의 메뉴가 나올 경우, 빙고는 못 채우고 배만 채우는 상황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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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SBS TV '런닝맨'이 29일 오후 6시10분 방송된다. (사진=SBS TV '런닝맨' 제공) 2025.06.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8/newsis/20250628201524678lzxf.jpg)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29일 오후 6시10분 방송되는 SBS TV '런닝맨'에서 '미라클 밥모닝' 레이스가 펼쳐진다.
제작진은 조식 메뉴로 빙고 한 줄을 완성하는 레이스를 기획했다.
시민들로부터 멤버들이 사전에 적은 아침 메뉴를 들어 빙고 한 줄을 완성해야 했다.
만약 빙고판 이외의 메뉴가 나올 경우, 빙고는 못 채우고 배만 채우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촬영 탓인지 댄스듀오 '터보' 출신 김종국마저 오답 메뉴인 콩나물국밥을 홀린 듯 흡입할 정도였다.
심지어 배우 송지효와 지예은은 연신 이어지는 식사에 과감하게 지퍼까지 개방했다. 두 사람은 '방끼남(방송국에서 끼니 때우는 남자)'으로 통하는 래퍼 하하의 인정을 받았다.
흔치 않은 조식들로 가득 찬 빙고판 탓에 멤버들은 각양각색 인터뷰 스킬을 펼치며 시민들의 대답을 유도했다.
유재석이 매끄러운 인터뷰를 이어가려던 찰나, 하하가 특유의 큰 리액션과 성량으로 시민을 부담스럽게 한 나머지 인터뷰 스타일을 놓고 두 사람 사이에 기 싸움이 벌어졌다.
이에 서로를 '공채맨'과 '로드맨'으로 부르며 투덕거리다 동반 인터뷰 거부 선언까지 나왔다.
인터뷰 불협화음 속 과연 시민으로부터 무사히 원하는 대답을 들었을지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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