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무한도전' 콤플렉스 고백 "예능 천재들과 함께해 자격지심..힘들었다"('놀뭐')

최신애 기자 2025. 6.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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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가 '무한도전' 콤플렉스를 밝혔다.

하지만 이내 하하는 "정말 엄청난 프로그램을 했는데 이미 콤플렉스가 있었다. 자격지심도 있었다"며 '무한도전'을 떠올리면서 진지해졌다.

그러면서 하하는 "('무한도전'은) 엄청난 선물이었지만 제가 감당해야했던 것이 부담스럽고 예능 천재들이지 않았나. 발걸음을 맞춰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했지만 벅차고 힘들었다. 그 안에서 제가 서포터 역할이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자격지심이 심하게 생겼다"고 고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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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하하가 '무한도전' 콤플렉스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멤버들의 마인드 케어를 해주는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마음 건강 상담을 받는 시간을 가진 가운데, 하하는 자신의 굿즈가 안 팔렸다며 농담으로 상담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내 하하는 "정말 엄청난 프로그램을 했는데 이미 콤플렉스가 있었다. 자격지심도 있었다"며 '무한도전'을 떠올리면서 진지해졌다.

그러면서 하하는 "('무한도전'은) 엄청난 선물이었지만 제가 감당해야했던 것이 부담스럽고 예능 천재들이지 않았나. 발걸음을 맞춰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했지만 벅차고 힘들었다. 그 안에서 제가 서포터 역할이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자격지심이 심하게 생겼다"고 고박했다.

이어 하하는 "참 힘든 시간을 좀 많이 걸었다. 어찌됐든 저는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였다. '놀뭐'도 많은 변화가 있었고 4인 체제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그런 고민들이 많다. 내가 잘 끌어갈 수 있을지, 도움이 될지. 유명한데 인기는 없으니까 이게 도움이 될까 라는 그런 게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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