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12년만에 '싸이 흠뻑쇼' 등장 "슈퍼스타가 불러서 왔다" [ST현장]

임시령 기자 2025. 6. 2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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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이 싸이의 '싸이흠뻑쇼 SUMMERSWAG2025' 게스트로 등장했다.

'싸이흠뻑쇼 SUMMERSWAG2025'(이하 '싸이흠뻑쇼2025')가 28일 저녁 6시 10분께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지드래곤은 "너무 오랜만이다. 나름 열심히 월드투어 중인데, 오늘 형님 잔치에 제가 왔다"며 '흠뻑쇼' 출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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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흠뻑쇼 지드래곤 / 사진=권광일 기자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싸이의 '싸이흠뻑쇼 SUMMERSWAG2025' 게스트로 등장했다.

'싸이흠뻑쇼 SUMMERSWAG2025'(이하 '싸이흠뻑쇼2025')가 28일 저녁 6시 10분께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지드래곤은 '파워' '홈 스위트 홈'과 '크레용'으로 무대를 꾸몄다.

지드래곤은 "너무 오랜만이다. 나름 열심히 월드투어 중인데, 오늘 형님 잔치에 제가 왔다"며 '흠뻑쇼'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슈퍼스타 중에서도 슈퍼스타가 불러서 왔다. 오늘 다 모르겠고 왔다"며 "신기하게 투어 돌면 어딜가던 비가 오는데, 오늘은 신기하게 비가 안 왔는데 물이 떨어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드래곤은 "제가 흠뻑쇼가 2번 째다. 12년 전에 왔었는데, 다시 만나뵙게 돼 정식으로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다"고 얘기했다.

이후 싸이는 지드래곤과 '삐딱하게' 무대를 함께 꾸몄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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