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반군, 이스라엘에 미사일 발사…이란·이스라엘 휴전 이후 처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예멘 후티 반군이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후티 반군의 야흐야 사리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점령된 베르셰바 지역 내 이스라엘의 민감한 적 목표물에 두알-피카르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이 공격이 "가자지구의 민간인에 대한 시온주의 적들이 저지른 범죄에 대한 대응"이라고 밝혔다.
다만 후티 반군이 발사한 미사일은 대부분 이스라엘에 의해 요격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예멘 후티 반군이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는 지난 24일 이스라엘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한 이후 처음이다.
AFP통신에 따르면 후티 반군의 야흐야 사리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점령된 베르셰바 지역 내 이스라엘의 민감한 적 목표물에 두알-피카르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이 공격이 "가자지구의 민간인에 대한 시온주의 적들이 저지른 범죄에 대한 대응"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이스라엘에서는 여러 지역에서 경보 사이렌이 울렸다. 이스라엘군은 "미사일이 성공적으로 요격됐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밝혔다.
이란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은 2023년 10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해 가자전쟁이 발발한 이래 이스라엘을 공격해 왔다.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지난 1월 휴전에 합의한 이후 3월까지 후티 반군은 공격을 중단했으나 휴전이 깨지자, 하마스도 공격을 재개했다. 다만 후티 반군이 발사한 미사일은 대부분 이스라엘에 의해 요격됐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도 예멘 수도 사나의 후티 반군이 점령 중인 공항 등의 시설에 보복 공습을 했다.
사리 대변인은 "가자지구에 대한 공격이 중단되고 포위가 해제될 때까지 지원 작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gw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수용 "나 심정지 때 연락 한 통 없던 후배, 인간관계 보이더라"
- "나와 자면 좋은 기운이"…젊은 여성 몸 만지고 성관계 요구한 30대 무속인
- '강북 모텔녀' 팔로워 40배 폭증…'고양 강동원' 얼짱 야구 선수도 노렸나
- "폭군이자 성적으로 타락한 남편"…이혼 소장에 '거짓말' 쏟아낸 아내
- '너무 예쁜 범죄자'로 불린 21살 포주…"성매매 광고사진은 내 것으로 해"
- 1000억대 자산가 손흥민 '애마' 뭐길래…"벤틀리 아니다" 조회수 폭발[영상]
- "속치마 입어서 다행"…공연 중 연주자 옷 두 번이나 들춘 '진상남'[영상]
- '정철원 외도 폭로' 김지연 "결혼=고속노화 지름길…나만 죄인 됐다"
- 아내 출산 23시간 생중계한 90년생 인플루언서…응급 상황에도 광고
- "가수 박서진이 나를 업고 꽃밭 거닐어"…복권 1등 5억 당첨자 꿈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