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예멘 미사일 요격"…후티는 "타격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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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28일(현지시간) 예멘에서 발사된 미사일을 요격했다고 현지 일간지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보도했다.
이날 오전 이스라엘 남부를 향해 예멘에서 날아온 미사일이 영공에 진입하면서 베르셰바, 디모나, 아라드 등지에 공습 사이렌이 울렸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에서 "방공망을 가동해 예멘발 미사일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2023년 10월 가자지구에서 전쟁이 발발한 이후 후티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한다는 명분으로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과 드론을 반복적으로 발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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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28일(현지시간) 예멘에서 발사된 미사일을 요격했다고 현지 일간지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보도했다.
이날 오전 이스라엘 남부를 향해 예멘에서 날아온 미사일이 영공에 진입하면서 베르셰바, 디모나, 아라드 등지에 공습 사이렌이 울렸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에서 "방공망을 가동해 예멘발 미사일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야히야 사리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베르셰바의 민감한 표적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성공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2023년 10월 가자지구에서 전쟁이 발발한 이후 후티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한다는 명분으로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과 드론을 반복적으로 발사해왔다.
특히 올해 3월부터 자신들을 강도 높게 공습해온 미국과 지난 5월 초 휴전을 선언하고 홍해상 상선 공격을 중단하겠다면서도 이스라엘 공격은 지속하고 있다.
한편 가자지구에서는 간밤 곳곳에서 이어진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최소 34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현지 의료진을 인용해 보도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에 따르면 2023년 10월 7일 전쟁 발발 이후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팔레스타인인 5만6천여명이 사망했다. 하마스는 사상자 집계에서 민간인과 전투원을 구분하지 않지만 사망자 중 절반 이상이 여성과 어린이라고 AP통신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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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준석 기자 lj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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