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GD에 DM 보내 만남 요청..톱스타로 살았던 부분 비슷해"('핑계고')

최신애 기자 2025. 6. 2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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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지드래곤에게DM으로 러브콜을 보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효리는 "만나서 정말 좋은 얘기 많이 듣고 자신감도 많이 생긴다. 그루비룸 친구들도 연락해서 만나고, 지드래곤(GD)도 DM으로 연락해서 만나자고 했는데 못 만났다. 다시 한 번 시도해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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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리, 지드래곤. 제공| 아테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이효리가 지드래곤에게DM으로 러브콜을 보냈다고 밝혔다.

28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한솥밥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게스트는 이효리, 양세찬.

이날 이효리는 "요즘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있다.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연락해서. 연락처를 아예 모르니까. 음악적 조언 같은 것도 듣고 싶고 하니까 나로서는 최선을 다해서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효리는 "만나서 정말 좋은 얘기 많이 듣고 자신감도 많이 생긴다. 그루비룸 친구들도 연락해서 만나고, 지드래곤(GD)도 DM으로 연락해서 만나자고 했는데 못 만났다. 다시 한 번 시도해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 출처|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이어 이효리는 "그래도 내 거 DM을 지디가 읽었다. 읽고 답장이 왔다. 이번 (내) 앨범에 같이 뭘 해보고 싶더라. 지디랑 뭘 같이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혀 기대를 자아냈다.

또한 이효리는 "얼마 전에 (지디가) '유퀴즈' 나온 걸 봤다. 내가 느끼는 거랑 똑같더라. 저랑 다르기도 하지만 비슷한 게 많았다. 톱스타도 살았던 부분?"이라며 웃었다.

이효리는 "지디가 다 채워봤는데 안 채워진다, 돈도 벌어보고 인기도 많이 받아보고 했는데 내면의 외로움이나 공허함이 안 채워진다고 하더라. 나도 그렇다. 좋은 남편도 있지만 공허함이라는 건 이유가 없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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