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고도 결승행' 오카, 기절당해 라이트급 토너먼트 준우승[로드FC 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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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도 라이트급 토너먼트 결승에 오른 오카가 경기 도중 상대 기술에 걸려 서브미션 패배하면서 챔피언 벨트를 눈앞에서 놓쳤다.
2부 5경기는 라이트급(-70kg) 토너먼트 결승전으로 오카와 카밀 마고메도프가 맞붙어 마고메도프가 암 트라이앵글 초크로 1라운드 3분45초 서브미션 승리를 따내고 라이트급 챔피언이 됐다.
오카는 난딘 에르덴, 김민성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다 이번 경기부터 가족들이 부르는 애칭인 오카로 링 네임을 바꿨다.
오카가 저항하다가 기절하며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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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체육관=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지고도 라이트급 토너먼트 결승에 오른 오카가 경기 도중 상대 기술에 걸려 서브미션 패배하면서 챔피언 벨트를 눈앞에서 놓쳤다.

2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장충체육관에서는 굽네 로드FC 073 대회가 열렸다. 2부 5경기는 라이트급(-70kg) 토너먼트 결승전으로 오카와 카밀 마고메도프가 맞붙어 마고메도프가 암 트라이앵글 초크로 1라운드 3분45초 서브미션 승리를 따내고 라이트급 챔피언이 됐다.
오카는 난딘 에르덴, 김민성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다 이번 경기부터 가족들이 부르는 애칭인 오카로 링 네임을 바꿨다. 몽골 복싱 국가대표 출신의 오카는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후 한국에 정착해 두 명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이번 토너먼트 4강에서 마고메도프에게 패했지만 결승 상대 공백으로 기회를 잡았다. 1억원의 상금과 챔피언 벨트까지 단 한걸음만 남긴 것이었다.
바레인 국적으로 레슬링이 강점인 마고메도프는 압도적인 레슬링 실력으로 결승까지 올랐다. 이번에는 판정이 아닌 피니시로 오카를 이기겠다고 선언했다.
뱉은 말을 지킨 쪽은 마고메도프였다. 그라운드에서 우위를 점하며 탑 마운트를 오랫동안 차지하던 마고메도프는 오카에게 암 트라이앵글 초크를 걸었다. 오카가 저항하다가 기절하며 경기가 끝났다. 그렇게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는 마고메도프에게 돌아갔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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