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PL 승격’ 선덜랜드, ‘도르트문트 이적’ 벨링엄 대체자 구했다...“옵션 포함 57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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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하비브 디아라가 선덜랜드로 이적한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이적이 확실시됐을 때 사용하는 본인 특유의 멘트 "HERE WE GO!"와 함께 "선덜랜드가 RC 스트라스부르로부터 미드필더 디아라를 영입했다"라고 보도했다.
오늘날 선덜랜드가 디아라 영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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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HERE WE GO!”. 하비브 디아라가 선덜랜드로 이적한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이적이 확실시됐을 때 사용하는 본인 특유의 멘트 “HERE WE GO!”와 함께 “선덜랜드가 RC 스트라스부르로부터 미드필더 디아라를 영입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양 구단은 오늘 밤 옵션 포함 총액 3,550만 유로(약 570억 원) 규모의 이적에 합의했다. 추가로 향후 재판매 시 수익을 나누는 셀온 조항도 포함되어 있으며, 메디컬 테스트도 예약된 상태”라고 전했다.
디아라는 세네갈 국적의 2004년생 젊은 미드필더로, 과감한 돌파를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공격 가담에 강점을 보인다. 아울러 어린 나이임에도 리더십을 보유했고, 드리블과 전진 패스가 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그로 인해 경기력의 편차가 다소 크다는 점이 지적됐다.
14세의 나이에 입단한 스트라스부르의 성골 유스로,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이에 유스 팀과 B팀을 거쳐 2021-22시즌 불과 18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이듬해 주전으로 거듭났으며, 해당 시즌 30경기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2023-24시즌과 2024-25시즌 각각 35경기 4골 2도움, 33경기 4골 5도움을 기록하며 프랑스 리그앙을 대표하는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이에 지난 이적시장부터 빅클럽들이 그를 주시했다. 실제로 첼시, 울버햄튼 원더러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이 그와 연결된 바 있다.

오늘날 선덜랜드가 디아라 영입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승격을 이끈 조브 벨링엄이 도르트문트로 이적했기 때문. 디아라가 막중한 책임감을 안게 됐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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