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법사위 장악, 대통령 법 위에 세우려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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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농성 중인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장악해 대통령 한 사람을 법 위에 세우려는 위험천만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제1야당이 법사위원장을 맡아야 한다는 오랜 국회 관례를 지켜야만 한다며, 지금의 철야농성은 의회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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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농성 중인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장악해 대통령 한 사람을 법 위에 세우려는 위험천만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나 의원은 오늘(28일) SNS에 법사위마저 여당이 틀어쥐겠다는 것은 앞으로 모든 법안을 자신들의 뜻대로 일사천리로 통과시키겠다는 독재 선언과 다름없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더 깊은 곳에는 이 대통령 방탄이라는 검은 의도가 숨어 있다면서, 법사위를 장악해야만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원천 봉쇄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제1야당이 법사위원장을 맡아야 한다는 오랜 국회 관례를 지켜야만 한다며, 지금의 철야농성은 의회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과 관련해서는 이재명 정권의 권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정치적 보은 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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