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유재석, MBC 기둥 하나 박으신 분”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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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가 유재석이 MBC 기둥 하나를 박았다고 인정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이 MBC에서 '방(송국)캉스' 패키지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불신하며 방송국 안으로 들어갔고, 안내데스크에서 체크인을 하고 로비 한켠에 마련된 쌍화탕과 인삼꿀차 웰컴드링크를 마시며 점차 바캉스에 몰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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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하하가 유재석이 MBC 기둥 하나를 박았다고 인정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이 MBC에서 ‘방(송국)캉스’ 패키지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휴가 잘 못가신다고 해서 휴가 보내드리려고 한다”며 “방캉스라고 방송국에서 보내는 바캉스다”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불신하며 방송국 안으로 들어갔고, 안내데스크에서 체크인을 하고 로비 한켠에 마련된 쌍화탕과 인삼꿀차 웰컴드링크를 마시며 점차 바캉스에 몰입했다.

안내책자를 보던 유재석은 인피니티풀과 안마의자가 있다는 사실에 “생각보다 괜찮다. 느낌이 난다”고 감탄했다. 주우재와 하하, 이이경이 차례대로 도착했고, 본격적으로 바캉스 즐기기에 나섰다.
13층에 위치한 카페부터 가기로 한 네 사람은 캐리어를 끌고 카페로 향했다. 이들은 MBC를 누비며 “마인드가 바뀌니까 진짜 호텔같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엘리베이터를 타러 이동하던 중 주우재가 앞장서서 길을 찾으며 잘못 가는 유재석을 타박하자 유재석은 “나랑 하하는 여기 지어지기 전부터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하하 역시 유재석을 가리키며 “MBC 기둥 하나를 박은 분이다. 어디 말대답을 하냐”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mk3244@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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