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제294회 정례회 마무리…결산 승인·조례안 39건 심의

최승세 기자 2025. 6. 2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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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가 지난 27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9일간 이어진 제294회 제1차 정례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 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조례안 27건 ▶동의안 8건 등 모두 39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결산 승인안은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조례안은 원안가결 18건, 수정가결 4건, 부결 3건, 폐기 2건으로 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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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가 지난 27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9일간 이어진 제294회 제1차 정례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 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조례안 27건 ▶동의안 8건 등 모두 39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결산 승인안은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조례안은 원안가결 18건, 수정가결 4건, 부결 3건, 폐기 2건으로 의결됐다.

특히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들은 각 부서의 주요 정책 추진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꼼꼼히 살피며 정책 실효성과 행정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감사는 정책 중심의 책임감 있는 감사로 시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상복 의장은 "정례회 기간 동안 시민 삶과 직결된 안건 하나하나를 무겁게 다뤄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노력해 주신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회의 본질적 책무인 견제와 감시, 정책 제안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여 시민 여러분께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의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노인장애인과와 청소자원과를 행감 우수부서로 선정하고, 각각 표창장을 수여했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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