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용병' 스톤·리베라토, 나란히 KBO리그 1호 홈런 '쾅'(종합)

천병혁 2025. 6. 2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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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대체 외국인선수로 KBO리그에 합류한 스톤 개랫(키움)과 루이스 리베라토(한화)가 나란히 첫 홈런포를 가동했다.

한화 이글스의 대체 외국인 타자인 리베라토도 이날 1호 홈런을 터뜨렸다.

리베라토는 SSG 랜더스와 방문경기에서 0-1로 뒤진 6회초 2사 1,3루에서 우월 스리런 홈런을 외야 스탠드에 꽂았다.

5경기 만에 홈런포까지 터뜨린 리베라토는 한화 타선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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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 개랫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부상 대체 외국인선수로 KBO리그에 합류한 스톤 개랫(키움)과 루이스 리베라토(한화)가 나란히 첫 홈런포를 가동했다.

키움 히어로즈의 스톤은 2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통렬한 그랜드슬램을 쏘아 올렸다.

6번 지명타자로 출장한 스톤은 키움이 4-0으로 앞선 5회말 2사 만루에서 삼성 선발 원태인을 상대로 가운데 펜스를 훌쩍 넘어가는 대형 만루홈런을 쏘아 올렸다.

스톤은 오른팔 통증으로 2군에 내려간 루벤 카디네스 대체 용병으로 이달 초 합류했지만, 전날까지 11경기에서 타율 0.150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통렬한 홈런 한 방으로 타격감을 끌어올릴지 관심이 쏠린다.

한화 외국인 타자 리베라토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한화 이글스의 대체 외국인 타자인 리베라토도 이날 1호 홈런을 터뜨렸다.

리베라토는 SSG 랜더스와 방문경기에서 0-1로 뒤진 6회초 2사 1,3루에서 우월 스리런 홈런을 외야 스탠드에 꽂았다.

5회까지 노히트 행진을 펼친 SSG 에이스 드루 앤더슨을 상대로 역전 3점포를 쏘아 올려 홈런의 의미를 더했다.

새끼손가락을 다친 에스테반 플로리얼 대신 최근 한화에 합류한 리베라토는 전날까지 4경기에서 17타수 7안타, 타율 0.412로 날카로운 타격감을 보였다.

5경기 만에 홈런포까지 터뜨린 리베라토는 한화 타선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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