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 없이 ‘올A’” 극상위권 우등생 등장에 미미미누 일침

이선명 기자 2025. 6. 2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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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을 부탁해’ 29일 방송 화면. 채널A 제공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티처스2’)에 명문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출연한다.

채널A에 따르면 오는 29일 방송되는 ‘티처스2’에는 과거 사교육 없이 중학교 성적 ‘올 A’를 받고 과학 영재원까지 거친 2학년 학생이 등장한다. 이 학생은 “명문고의 성적 장벽을 넘어서고 싶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학생의 이력을 본 MC 전현무는 “모든 걸 사교육 없이 한 게 사실이냐”고 물었으며, 학생은 “학원 다니는 친구들도 저보다 성적이 안 나오니 꼭 가야 할까 싶었다”고 했다.

MC 조정식은 학생의 목표 대학이 ‘K대’라는 점에 대해 “이런 극상위권 루트를 걸어오면 지금 목표를 ‘K대’로 하지 않는다”며 “뭔가 하나가 꺾인 것 같다”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학생의 내신 성적이 공개될 예정이며 이를 본 전현무는 “역대급 뒤통수였다. 실화인가 싶다”고 반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시 전략 멘토’ 미미미누는 “내신은 졸업할 때까지 극복 못 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학생의 문제점과 해결책은 오는 29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티처스2’에서 공개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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