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전 강원지사, 알펜시아 리조트 입찰방해 혐의 재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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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입찰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지난달 30일 강원개발공사에 파견된 공무원을 통해 입찰 가격 등 미공개 정보를 KH그룹에 알려준 혐의로 최 전 지사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앞서 2021년 KH그룹은 공개 입찰을 통해 강원도의 알펜시아 리조트를 7천 115억 원에 낙찰받았는데, 검찰은 최 전 지사와 KH그룹이 사전에 공모해 입찰정보를 주고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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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입찰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지난달 30일 강원개발공사에 파견된 공무원을 통해 입찰 가격 등 미공개 정보를 KH그룹에 알려준 혐의로 최 전 지사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앞서 2021년 KH그룹은 공개 입찰을 통해 강원도의 알펜시아 리조트를 7천 115억 원에 낙찰받았는데, 검찰은 최 전 지사와 KH그룹이 사전에 공모해 입찰정보를 주고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 전 지사는 2023년 7월 검찰 조사 당시 언론에 "알펜시아 리조트를 매각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있었고, 열심히 노력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윤상문 기자(sangmo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0220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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