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벼락' 삼성, '토종 홈런 1위' 박병호가 아프다... '옆구리 부상' 1군 말소 "3~4주 재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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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39·삼성 라이온즈)가 뜨거운 타격감을 뒤로 하고 급작스런 부상으로 인해 쉬어가게 됐다.
지난 10일 KIA전에서 KBO 11번째 13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장식한 박병호는 지난 19일 두산전에서 멀티홈런을 날린 것을 포함해 4경기에서 5홈런을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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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박병호의 말소 소식을 전했다.
박병호는 27일 키움전 3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팀은 4-5로 패했다. 그보다 더 큰 악재는 경기 후반 박병호의 타석에서 나왔다.
스타뉴스 취재 결과 삼성 구단은 "박병호 선수는 어제 마지막 타석 스윙 시 옆구리 통증을 느꼈고 MRI(자기공명영상검사) 촬영 결과 좌측 내복사근 손상(4㎝)소견으로 이날 엔트리에서 말소하게 됐다"며 "재활까지 3~4주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05년 LG 트윈스에서 데뷔해 무명 시절을 보내도 2011년 넥센 히어로즈(키움 전신)로 트레이드 된 뒤 한국을 대표하는 홈런 타자로 거듭난 박병호는 커리어 통산 6차례나 홈런왕을 지낸 박병호는 하락세를 그리다 2022년 자유계약선수(FA)로 KT로 이적한 뒤 곧바로 35홈런으로 홈런왕에 재등극했다.

올 시즌 활약은 기이할 정도다. 지난해보다 더 컨택트에 어려움을 겪었다. 4월 6홈런을 날리며 일발장타로 타선에 힘을 보탰지만 5월 무홈런과 함께 이달 초까지 1할대 타율에 허덕이며 고전했다.
무더위와 함께 특유의 몰아치기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지난 10일 KIA전에서 KBO 11번째 13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장식한 박병호는 지난 19일 두산전에서 멀티홈런을 날린 것을 포함해 4경기에서 5홈런을 몰아쳤다.
벌써 15개의 홈런을 날린 박병호는 2022년(35홈런)에 이어 30홈런 페이스를 달리며 기분 좋은 반등을 예감했다. 여전히 타율은 0.214(159타수 34안타)에 그치고 있지만 출루율은 0.335로 큰 차이를 보였고 장타율은 0.522로 OPS 0.857로 리그에서도 손꼽힐 만한 타격 생산력을 자랑했다.
르윈 디아즈가 27홈런으로 독보적인 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지만 김영웅(8홈런)과 이성규(2홈런) 등 지난해 폭발력을 보인 선수들의 부진과 맞물려 박병호의 갑작스러운 이탈이 더 뼈아프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삼성이다.

안호근 기자 oranc31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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