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다친 선수 맞아?’ 트레이드 이적생 주사 투혼, 선제 솔로포 폭발→2년 연속 10홈런 달성 [오!쎈 창원]

이후광 2025. 6. 28. 17: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트레이드 이적생 김휘집이 주사 투혼을 펼치며 홈런으로 팀에 첫 득점을 안겼다.

김휘집은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8차전에 6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번째 타석에서 아치를 그렸다.

김휘집은 0-0으로 맞선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산 선발 좌완 잭로그를 상대로 홈런포를 가동했다.

김휘집은 이 홈런으로 지난해 16홈런에 이어 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C 김휘집 / OSEN DB

[OSEN=창원,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트레이드 이적생 김휘집이 주사 투혼을 펼치며 홈런으로 팀에 첫 득점을 안겼다. 

김휘집은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8차전에 6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번째 타석에서 아치를 그렸다. 

김휘집은 0-0으로 맞선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산 선발 좌완 잭로그를 상대로 홈런포를 가동했다. 초구 스트라이크를 지켜본 뒤 2구째 가운데로 몰린 슬라이더(124km)를 받아쳐 비거리 115m 좌월 홈런으로 연결했다. 19일 잠실 LG 트윈스전 이후 6경기 만에 나온 시즌 10번째 홈런이었다. 김휘집은 이 홈런으로 지난해 16홈런에 이어 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김휘집은 전날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되며 이날 경기 출전이 불투명해보였다. 그러나 주사를 맞으며 경기 출전 의지를 보였고, 첫 타석에서 투혼이 결실을 맺었다. NC 이호준 감독은 “김휘집이 조금 (근육을) 유연하게 해주는 주사를 맞고 왔는데 경기는 가능하다고 했다. 중간에 상황 보면서 교체를 할 수도 있다. 무리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backligh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