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도화, 예비신랑 알고 보니 배우..오늘(28일) 결혼
허지형 기자 2025. 6. 28. 17:38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그룹 AOA 출신 배우 임도화(전 활동명 찬미)가 유부녀 대열에 합류했다.
임도화는 28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결혼식을 올린다.
임도화는 지난달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함께 앞으로의 날들을 걸어가고 싶은 사람을 만나, 다가오는 6월, 결혼하게 됐다"며 "저희 두 사람의 앞날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임도화는 유나에 이어 AOA 멤버 두 번째로 유부녀가 됐다. 유나는 지난해 작곡가 강정훈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예비 신랑에 대해선 "제 모든 순간을 따뜻하게 지지해 주고 곁을 지켜준, 정말 다정하고 고마운 사람이다. 조만간 여러분께도 천천히 소개해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그가 공개한 웨딩 화보를 통해 예비 신랑의 얼굴이 공개되기도 했다. 듬직한 체구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임도화는 그동안 예비 신랑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연극 배우 송의환인 것으로 확인됐다. 1991년생 송의환은 임도화와 5살 나이 차이가 나며, 연극 '올모스트 메인', '로미오 와줄리엣', 영화 '촌능력전쟁', '조우' 등에 출연했다.
한편 임도화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2023년 임도화로 개명하고 배우로 전향을 알렸다. 그는 연극 '뜨거운 바다', '킬러가 온다'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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