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잘하는 LG 벌써 시즌 25번째 매진이라니…손님도 KIA이니 이변 없다, 무더위 이상의 열기[MD잠실]

잠실=김진성 기자 2025. 6. 2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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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5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잠실야구장이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LG 트윈스가 시즌 25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LG 관계자는 28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 도중 “이날 KIA전은 매진됐다. 총 관중 2만3750명이다. 매진 시각은 17시25분이다. LG의 2024시즌 25번째 홈 경기 매진”이라고 했다. LG는 이날 올 시즌 41번째 홈 경기다. 앞선 40경기 중 24경기가 매진됐다.

LG는 근래 리그에서 가장 꾸준히 성적을 내고, 관중도 많이 모으는 리딩 구단이다. 올 시즌도 LG는 한화 이글스와 함께 꾸준히 1위 다툼을 한다. 최근 2연승하며 한화와 공동선두를 이뤘다. 안 그래도 인기가 많은데 상대팀마저 전국구 인기구단 KIA다. 매진은 당연한 수순으로 느껴질 정도다.

이날 전국이 푹푹 찐다. 잠실구장에 모인 팬들의 열기는 무더위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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