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의혹'도 김건희특검팀 이첩…수사 착수 준비
권지윤 기자 2025. 6. 2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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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팀은 '명태균 의혹' 사건을 정식으로 넘겨받았습니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오늘 입장문에서 "'명태균 게이트'와 관련해 검찰에 고발한 사건 모두 6월 27일자로 김건희 특검으로 이첩 처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 창원지검에서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은 관련 사건을 특검에 넘기면서, 사실상 수사에 관여하지 않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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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각종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27일 서울 서초구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김건희 특검팀은 '명태균 의혹' 사건을 정식으로 넘겨받았습니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오늘 입장문에서 "'명태균 게이트'와 관련해 검찰에 고발한 사건 모두 6월 27일자로 김건희 특검으로 이첩 처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 창원지검에서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은 관련 사건을 특검에 넘기면서, 사실상 수사에 관여하지 않게 됐습니다.
앞으로 특검은 김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과 함께 명씨가 지역 현안인 창원국가산업단지 선정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오세훈 시장에게 유리한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해줬다는 의혹 등을 수사할 예정입니다.
김건희 특검팀은 다음달 2일 현판식을 목표로 수사기관으로부터 사건 자료를 받아 수사 착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권지윤 기자 legend8169@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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