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고교학점제 전면 폐지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오늘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전국 교사 결의대회를 열고, 고교학점제 전면 폐지를 요구했습니다.
고교학점제는 고등학생들이 대학처럼 적성과 진로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는 제도로, 현행 고등학교 1학년부터 전면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앞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도 지난 24일 "교사 부담을 가중시키고 학생 피해를 초래한다"며 고교학점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오늘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전국 교사 결의대회를 열고, 고교학점제 전면 폐지를 요구했습니다.
전교조는 "고교학점제는 살인적인 입시경쟁을 더욱 부추기고 학생들을 병들게 할 것"이라며 "8년간 준비했다는데 정작 준비된 것은 하나도 없고, 빈껍데기만 남은 고교학점제는 고쳐 쓸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고교학점제는 고등학생들이 대학처럼 적성과 진로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는 제도로, 현행 고등학교 1학년부터 전면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앞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도 지난 24일 "교사 부담을 가중시키고 학생 피해를 초래한다"며 고교학점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민욱 기자(woo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0217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내란 특검 "윤 전 대통령, 오후 조사실 입실 거부"
- 민주당 "법꾸라지 윤석열, 구속 만이 답‥단호하게 나설 때"
- 尹측, 특검 경찰 신문에 반발‥"검사가 직접 신문하라"
- 국민의힘 "김민석 청문회 '배추'만 남아‥지명철회·사퇴하라"
- 송언석 "여, 협치 준비 덜 돼‥지지층만 보는 정치 탈피해야"
- 서울 상계동 아파트 단지에 멧돼지 출현‥사살
- 민주노총, 최저임금 대폭 인상 촉구 결의대회 열어
- 전공의 단체 신임 대표-국회 복지위원장, 어제 면담‥의정갈등 해결 방안 논의
- 최문순 전 강원지사, 알펜시아 리조트 입찰방해 혐의 재판행
- 이재명·룰라 '소년공에서 대통령' 닮은꼴 두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