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폭염특보 계속…낮 최고 33℃, 일부지역 비도

주하연 기자 2025. 6. 2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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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포함한 동남권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28일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울산 아침 기온은 27℃로 출발해 낮에는 33℃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다.

현재 울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체감온도는 33℃ 이상으로 오를 전망이다.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는 울산과 경남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5~60㎜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할 수 있어 외출 시 유의가 필요하다.

이번 비는 지역에 따라 강도와 양의 차이가 크고,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며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오는 29~30일에도 폭염은 계속된다. 울산의 낮 기온은 각각 34℃와 33℃로 예보됐다. 

다음달 1일에는 울산과 경남내륙에 다시 소나기가 예보돼 있어 당분간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하연기자 jooh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