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하효림, 도로공사와 작별…V리그서 퓨처스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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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김현정과 하효림 두 선수와의 계약을 해지하며 작별을 알렸다.
28일 한국도로공사는 SNS를 통해 김현정과 하효림이 2024-2025시즌을 끝으로 하이패스 배구단에서의 시간을 마무리하게 된다고 밝혔다.
도로공사 구단은 두 선수와의 결별을 공식적으로 알리면서 지난 시즌 팀에 기여한 이들의 미래에도 힘찬 격려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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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효림, 출전 기회 적었지만 실업 챔프전에서 새로운 도전 이어간다

(MHN 이규원 기자)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김현정과 하효림 두 선수와의 계약을 해지하며 작별을 알렸다.
28일 한국도로공사는 SNS를 통해 김현정과 하효림이 2024-2025시즌을 끝으로 하이패스 배구단에서의 시간을 마무리하게 된다고 밝혔다. 두 선수의 향후 행보에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2016-2017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4순위로 GS칼텍스의 선택을 받았던 김현정은 이후 IBK기업은행을 거친 뒤, 작년 6월 도로공사로 이적해 팀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김현정은 미들블로커 자원으로 24경기에 출전했고, 배유나와 김세빈의 백업 역할을 맡아 총 32득점을 기록했다.

한편, 같은 해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6순위로 도로공사에 입단한 하효림은 이번 시즌 주전 세터 김다은에 밀려 9경기 출전에 그쳤다. 하효림은 현재 실업팀 수원특례시청 소속이다.
앞으로 7월 2일 충북 단양에서 예정된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에서 코트를 밟을 예정이다.
도로공사 구단은 두 선수와의 결별을 공식적으로 알리면서 지난 시즌 팀에 기여한 이들의 미래에도 힘찬 격려를 보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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