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유럽 진출’ 이강희, 오스트리아 빈과 4년 계약...바이아웃 ‘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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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명의 한국 선수가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오스트리아 빈은 27일 구단 홈페이지에 "이강희가 경남FC에서 이적한다. 23세의 수비형 미드필더 이강희는 오늘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고, 28일 처음으로 팀 훈련에 참여한다. 이강희는 2029년 여름까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2023년 경남FC에 입단한 이강희는 양질의 패스 공급 능력과 경기 조율 능력을 통해 공수 양면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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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또 한 명의 한국 선수가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주인공은 경남FC의 미드필더 이강희다.
오스트리아 빈은 27일 구단 홈페이지에 "이강희가 경남FC에서 이적한다. 23세의 수비형 미드필더 이강희는 오늘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고, 28일 처음으로 팀 훈련에 참여한다. 이강희는 2029년 여름까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바이아웃 금액은 7억으로 알려져 있다.
2023년 경남FC에 입단한 이강희는 양질의 패스 공급 능력과 경기 조율 능력을 통해 공수 양면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부주장직을 맡으며 긍정적인 팀 분위기 형성에도 많은 기여를 했다.
또한, 189cm의 준수한 신체조건과 체력을 바탕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할 수 있는 탄탄함까지 갖춰 경남 입단 후 꾸준히 많은 경기를 소화하며 경남의 전술적 핵심으로 거듭났다. 특히 이강희는 주 포지션인 수비형 미드필더는 물론이고, 센터백과 공격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대한민국 연령별 대표를 두루 거친 기대주다. 이강희는 20세 이하(U-20) 대표로 1경기(1골), 23세 이하(U-23) 대표로 8경기를 뛰었다.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서도 활약했다.
오스트리아 빈과 계약을 체결한 이강희는 "오스트리아 빈에 오게 돼 매우 기쁘다. 긴장되지만,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유럽 무대에 서게 돼 더욱 의욕이 생긴다"면서 "첫 번째 목표는 팀에 빠르게 적응하고 출전 기회를 얻는 것이다. 장기적인 목표는 더 높은 수준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술들을 갖추는 것이다. 경기장 밖에서는 유럽의 생활 방식을 더 많이 배우고, 프로선수다운 사고방식을 키우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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