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체감온도 36.8도'…29일 폭염경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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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가 발효된 광주·전남 지역 체감온도가 최고 36.8도까지 올라가는 등 무더위가 이어졌다.
2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최고 체감온도는 전남 곡성군 36.8도, 광주 조선대 지점 36.2도, 구례군 35.7도, 순천시 황전면 35.3도, 담양군 봉산면 35.1도, 화순군 34.9도, 광양읍 34.4도 등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기준으로 광주와 전남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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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쬐는 햇볕에 양산 쓴 시민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8/yonhap/20250628162932766eiyl.jpg)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폭염특보가 발효된 광주·전남 지역 체감온도가 최고 36.8도까지 올라가는 등 무더위가 이어졌다.
2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최고 체감온도는 전남 곡성군 36.8도, 광주 조선대 지점 36.2도, 구례군 35.7도, 순천시 황전면 35.3도, 담양군 봉산면 35.1도, 화순군 34.9도, 광양읍 34.4도 등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기준으로 광주와 전남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더위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일요일인 29일 낮 최고기온은 28∼34도 분포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높게 나타나며 폭염경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분석했다.
체감온도는 기온에 습도를 반영해 사람이 느끼는 더위를 나타낸 것으로, 습도가 10% 증가할 때마다 체감 온도는 1도가량 높아진다.
체감온도 33도와 35도를 기준으로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각각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가 발효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해달라"며 "실내외 작업장이나 논밭, 도로 등에서는 관측 환경보다 온도가 더 높을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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