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서울전, 예매 시작 40분 만에 '전석 매진'... 대구전 일반 예매도 '티켓 전쟁' 예고

임기환 기자 2025. 6. 2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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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명문 구단 FC바르셀로나의 15년 만의 방한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이 서울 경기에 이어 대구 경기 예매 열기로도 그 열풍을 이어간다.

특히 서울 경기 예매에 아쉽게 실패한 전국의 팬들이 대거 대구 경기 예매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또 한 번의 치열한 '티켓 전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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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세계적 명문 구단 FC바르셀로나의 15년 만의 방한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이 서울 경기에 이어 대구 경기 예매 열기로도 그 열풍을 이어간다. 27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 대구FC 경기 일반 예매를 앞두고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앞서 25일 오후 2시에 시작된 서울 경기 일반 예매는 예매 개시 단 40분 만에 전 좌석이 매진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예매 사이트에는 약 3만 5천여 명이 동시에 접속해 대기 인원이 몰렸고, 일시적인 서버 지연 현상까지 발생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예매 오픈 직후부터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전쟁이었다"는 반응이 이어졌으며, 티켓 확보에 성공한 팬들의 인증도 잇따랐다.

이제 관심은 8월 4일(월) 대구스타디움에서 펼쳐질 대구FC와 FC바르셀로나의 친선 경기로 옮겨지고 있다. 특히 FC바르셀로나는 도메스틱 트레블을 달성한 1군 주전 선수단이 출전 예정인 만큼, 대구 경기 역시 서울 못지않은 예매 열풍이 예상된다. 지난 25일 진행된 대구FC 팬 대상 선예매에서도 주요 좌석이 빠르게 소진되며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대구 경기는 ㈜디드라이브가 공식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한다. 티켓은 NOL티켓을 통해 단독 판매되며, 경기 중계는 TV조선(지상파)과 디즈니+(OTT)를 통해 독점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디드라이브 함슬 대표는 "서울 경기 매진은 한국 축구팬들의 기대와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장면이었다"며 "대구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축제의 시간이 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티켓 확보를 위해 예매 시작 전까지 NOL티켓 회원가입과 결제 수단 등록을 미리 완료해둘 것을 권장한다. 

특히 서울 경기 예매에 아쉽게 실패한 전국의 팬들이 대거 대구 경기 예매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또 한 번의 치열한 '티켓 전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올리브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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