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눈을 의심" 버스정류장서 캠핑.. 천막 치고 토치로 조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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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에 천막을 치고 토치로 음식을 구워 먹는 여성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버스정류장에서 캠핑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 작성자 A 씨는 "여기 해수욕장인데 일반 캠핑은 아닌 것 같고, 60대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토치까지 사용하면서 뭘 구워 먹고 있다"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여성은 충남의 한 해수욕장 인근 버스정류장 앞에 차를 세운 뒤 천막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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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에 천막을 치고 토치로 음식을 구워 먹는 여성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버스정류장에서 캠핑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 작성자 A 씨는 "여기 해수욕장인데 일반 캠핑은 아닌 것 같고, 60대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토치까지 사용하면서 뭘 구워 먹고 있다"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여성은 충남의 한 해수욕장 인근 버스정류장 앞에 차를 세운 뒤 천막을 설치했습니다.

차량 앞 유리를 덮은 천막을 정류장 기둥에 고정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 밑으로는 해루질 장비가 플라스틱 바구니 등과 함께 놓여 있었습니다.
A 씨는 "바람 쐬러 왔다가 두 눈을 의심했다"며 "저 버스정류장은 버스가 운행하고 정차하는 곳"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반대편에는 해루질하러 온 차량과 캠핑카가 줄줄이 주차돼 있다"며 "저 아주머니는 노숙자가 아니고 누가 봐도 해루질하러 와서 저러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캠핑이 아니라 노숙 아닌가", "개념이 없다",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현장 단속해서 바로 치워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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