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요란한 장맛비…영남 올해 첫 폭염경보

문지영 2025. 6. 2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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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캐스터 】

습한 무더위와 함께 장마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지금 중북부와 영남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요. 대부분 지역에 강약을 반복하며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그치겠지만, 중부지방엔 내일 오전까지 내리겠는데요.

천둥번개를 동반해 요란하게 내리거나, 시간당 2,30mm 안팎으로 강하게 내릴 때가 있어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강수량은 오늘 영남에 최고 60mm, 수도권 등 서쪽지역에 최고 50mm 예상되고, 강원과 충북에 최고 40mm가량 내리겠습니다.

한편, 영남지역은 올 여름 들어 최고기온을 기록하면서 첫 폭염경보도 내려졌습니다. 습도까지 높아서 남부지방은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을 기록하며 무덥겠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전주 최고 33도, 대구는 35도까지 오르겠고요.
서울 최저 23도, 최고 29도 보이겠습니다.
경기북부 포천 낮기온 28도, 경기동부 양평 낮기온 30도 예상되고요,
경기남부 평택 최고 31도로 오르겠습니다.

중북부에는 다음 주 초까지 오락가락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