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 '캡스', "퓨리아, 이번 대회서 얼마나 나아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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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는 28일(한국 시각)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엄서 진행 중인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플레이-인 개막전서 LTA 스플릿2 남아메리카 우승팀인 브라질 퓨리아를 3대2로 제압했다.
'캡스' 라스무스 뷘터는 경기 후 인터뷰서 "승리해서 기쁘지만 저희가 할 수 있는 최대 포텐셜을 끌어올리지 못했다"며 "오늘 어떤 부분서 잘못됐는지 피드백 시간을 가져야할 거 같다"며 플레이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가 국제무대를 안한지 오래되면 좀 따로 노는 플레이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단합력을 갖추고 전투를 하면 좀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 거 같다. 피드백을 통해 내일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국제 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한 퓨리아에 대해선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준 거 같다고 평가했다.

G2는 이번 대회서 플레이-인부터 시작했다. 그는 "많은 도움이 된다"며 "예전에도 몇 번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처음에는 흔들림이 있었지만 점점 저희만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많은 유리함을 갖고 있었다. 이번에도 브래킷 스테이지부터 시작했으면 집에 일찍 갔을 거다. 플레이-인서 시작하는 만큼 많은 것을 배워야 할 거 같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G2의 승자전 상대는 빌리빌리 게이밍(BLG)이다. '캡스'는 "BLG가 올라온다면 약점을 빨리 뽑아내야 하는 게 숙제"라며 "더 중요한 숙제는 오늘 우리가 만든 실수를 고치는 거다. 그게 최우선 순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캡스'는 이번 대회서 만나고 싶은 팀을 묻자 젠지e스포츠라고 헀다. 그는 "추첨을 통해 어떤 팀을 만나든 즐겁고 좋은 시간을 보낼 거 같다"며 "그래도 LCK에서 아무도 못 막고 있는 팀이기에 우리가 젠지와 한다면 많은 걸 배우며 만약에 이긴다면 위대한 업적이라고 느낄 거 같다"며 웃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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