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부진' 이정후, 6월 타율 0.162...화이트삭스전 무안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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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의 타격 슬럼프가 계속되고 있다.
이정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레이트필드에서 진행된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
현지시간 기준 이정후의 6월 타율은 0.162(74타수 12안타)로 극도로 부진한 상태다.
이정후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샌프란시스코는 화이트삭스를 3-1로 제압하며 3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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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레이트필드에서 진행된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8(298타수 74안타)로 하락해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현지시간 기준 이정후의 6월 타율은 0.162(74타수 12안타)로 극도로 부진한 상태다.
이날 이정후는 2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에런 시베일의 시속 146km 컷 패스트볼(커터)을 맞췄지만 1루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
4회에도 커터를 건드렸으나 3루수 앞 땅볼로 돌아서야 했다.
6회에는 타일러 알렉산더의 시속 146km 직구를 공략했지만 중견수 뜬공에 그쳤고, 8회에는 타일러 길버트의 스위퍼를 잡아 홈플레이트에서 103m까지 보냈으나 역시 중견수에게 잡혔다.
이정후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샌프란시스코는 화이트삭스를 3-1로 제압하며 3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한화 이글스 출신 마이크 터크먼은 화이트삭스 1번 지명타자로 나섰지만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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