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결혼' 김병만, 인대 파열 수술 후 밝은 미소…"아프면 제발 그냥 좀 쉬어"

장우영 2025. 6. 2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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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병만이 인대 수술 후 잠시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

밝은 모습으로 수술 후 근황을 전한 김병만이지만 연예계 동료들의 걱정도 크다.

김병만의 수술 소식은 오는 9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병만에 따르면 그는 결혼 후 1년만인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약 10년간 별거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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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인대 수술 후 잠시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 밝은 모습으로 수술 후 근황을 전한 김병만이지만 연예계 동료들의 걱정도 크다.

김병만은 최근 소셜 미디어 계정에 “아주 잠시 쉬었다 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병만은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병실에서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아프면 제발 그냥 좀 쉬어’, ‘이유가 뭐가 됐든 아프면 그냥 아픈 거고 힘든 건 그냥 힘든 거야. 센 척 하지 말라고. 힘든데 왜 웃어?’ 등의 자막이 눈길을 끈다.

김병만은 최근 제주도에 오픈한 체험형 카페 인테리어 중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김병만은 수술로 인해 이번 주는 어쩔 수 없이 병원 신세를 진다며 체험형 카페를 찾아올 손님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김병만의 수술 소식은 오는 9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병만의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가족, 친지들만 모시고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김병만은 지난 2011년 7살 연상의 비연예인 A씨와 결혼했지만, 2023년 갑작스러운 이혼을 발표했다. 김병만에 따르면 그는 결혼 후 1년만인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약 10년간 별거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난 2019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2020년 결혼생활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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