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하반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개시…최대 5000만원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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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하반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7월 1일부터 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자금 개시는 연 2000억 원 규모의 '2025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계획'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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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도는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하반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7월 1일부터 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자금 개시는 연 2000억 원 규모의 ‘2025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계획’에 따른 것이다.
도는 지난 1월 상반기 자금 1500억 원을 연초부터 조기 개시했으며, 하반기는 여분 자금 500억 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우대금리 0.5%를 신설했다.
민선 8기 공약 이행을 위해 2023년부터 자금 규모를 1200억 원에서 2000억 원으로 확대한 도는 도내 소상공인의 상환금 부담 완화를 위해 이자와 보증수수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1인당 대출 규모는 최고 5000만 원으로, 신청인은 2년간 이자(2%)와 보증수수료(0.8%) 2년분을 지원받을 수 있다. 연매출액 6000만 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에 해당할 경우 우대금리 0.5% 적용, 최고 2.5%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신청 편의를 위해 은행 방문 신청 시, 강원신용보증재단을 별도 방문하지 않고 보증심사가 실행되는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보증드림’ 스마트폰 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김만호 도 경제국장은 “경기침체와 고금리 등 경제 전반의 어려움 속에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경영안정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민생경제의 회복을 위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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