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밀며 김건희 퇴원 도운 윤석열…"왜 휠체어를 타고 나와? 재벌 회장인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퇴원한 모습을 두고 "휠체어를 타고 나와서 의아했다"고 평가했다.
최근 우울증 등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던 김건희 전 대표는 입원 11일만에 휠체어를 타고 퇴원했다.
윤 전 대통령은 병원을 찾아 김 전 대표를 마중했고, 직접 휠체어를 밀며 퇴원을 도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퇴원한 모습을 두고 "휠체어를 타고 나와서 의아했다"고 평가했다.
최근 우울증 등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던 김건희 전 대표는 입원 11일만에 휠체어를 타고 퇴원했다. 윤 전 대통령은 병원을 찾아 김 전 대표를 마중했고, 직접 휠체어를 밀며 퇴원을 도왔다.
이 의원은 27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보통은 재벌 회장님들이나 높은 정치인 분들 또는 그에 상응하는 권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수사 대상이 됐을 때 그런 모습을 자주 연출했던 것 같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김건희 여사 측에서 수사를 제대로 받겠다 피할 생각이 없다 이런 입장을 냈었기 때문에 그 약속이 지켜지면 좋겠다"며 "특검 혐의가 16개가 될 정도로 지난 3년 동안 논란과 혐의의 당사자였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사실 수사에 응했던 거는 작년에 경호처 비공개 공간에서 검사들 핸드폰까지 다 압수하고 그렇게 황제 조사 받았던 한 번이 전부지 않는가"라며 "그래서 이거는 다른 공직자나 정치인 공인 또는 일반 국민들하고 비교해 보더라도 상식적이지 않다. 그래서 이번에 약속대로 하신 말씀대로 제대로 수사받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허환주 기자(kakiru@pressian.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국 특검 공개출석 윤석열, 이번엔 "경찰 배제하고 검사가 조사하라" 요구
- 세월호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약속하라
- 법사·예결위원장 與 독식…국민의힘 "협치 무너졌다"
- 국민의힘 '후보 강제교체' 감사 맹탕…한덕수·'쌍권' 조사도 아직
- 李대통령 "독립운동하면 3대 망한다? 이제 그러지 말아야"
- 국힘, 또 나토 타령…대통령 광주 방문 비판하며 트럼프 떠난 "나토 갔어야"
- '비상계엄 비판' 김선호 국방부 직무대행, 이임사에서도 "비상계엄, 정치적 중립 훼손한 것"
- 김용태 "李대통령, '젊은 비대위원장 털면 안 나올 거 같냐' 말해"
- 확성기 방송 중단에 호응한 북한, 댐 방류 알려달라는 이재명 정부 요청에도 호응할까?
- 李대통령 첫 국정운영 지지율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