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부랑 산길 '알몸 마라톤 대회' 성황...850여명 마라토너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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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고도 430m의 속리산 말티재 꼬부랑 산길에서 상의를 벗고 질주하는 이색 마라톤대회가 열렸습니다.
'2025 보은 속리산 말티재 힐링 알몸 마라톤대회'입니다.
충북 보은군이 후원하고 전국마라톤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아마추어 마라토너 85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주최 측은 참가 인원을 지난해 수준(650여명)으로 예상했는데 그보다 200명가량 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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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고도 430m의 속리산 말티재 꼬부랑 산길에서 상의를 벗고 질주하는 이색 마라톤대회가 열렸습니다.
'2025 보은 속리산 말티재 힐링 알몸 마라톤대회'입니다.
충북 보은군이 후원하고 전국마라톤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아마추어 마라토너 85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주최 측은 참가 인원을 지난해 수준(650여명)으로 예상했는데 그보다 200명가량 더 많았습니다.
군 관계자는 "입소문을 듣고 현장에 찾아와 신청한 참가자가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상의를 벗은 남성 참가자들 민소매·반팔 티셔츠를 입은 여성 참가자들은 5㎞(1시간 제한) 코스와 10㎞(2시간 제한) 코스를 선선한 숲속 바람을 온전히 느끼며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반환점을 돌아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는 기념 메달과 양말, 웹·모바일 기록증 등을 받았습니다.
이 대회는 2018년에 처음 열렸고, 올해는 일곱 번째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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