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즌 유니폼 공개 영상에 빠졌다!’ 로메로, ATM 이적 가속화?

포포투 2025. 6. 2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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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수비 핵심'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토트넘의 2025-26시즌 유니폼 공개 영상에서도 로메로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며 점점 이적이 현실로 다가오는 모습이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토트넘이 대부분의 주축 선수들이 등장한 2025-26시즌 유니폼 공개 영상을 발표한 가운데, 로메로가 빠졌다는 것이 놀랍다"고 전했다.

여기에 토트넘의 재정 문제도 로메로의 이적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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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토트넘의 ‘수비 핵심’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토트넘의 2025-26시즌 유니폼 공개 영상에서도 로메로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며 점점 이적이 현실로 다가오는 모습이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토트넘이 대부분의 주축 선수들이 등장한 2025-26시즌 유니폼 공개 영상을 발표한 가운데, 로메로가 빠졌다는 것이 놀랍다”고 전했다.


로메로는 토트넘 수비의 핵심이다. 4시즌 동안 특유의 리더십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경기장에 에너지를 불어넣어 줬다. 직전 시즌도 수비진을 든든하게 책임지면서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유로파리그 결승전 MOM과 유로파리그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여름 아틀레티코와의 이적설이 계속되고 있다. 아틀레티코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직접 영입 의사를 밝힌데 이어, 선수 본인도 이적에 열려 있는 상황이다. 이미 토트넘 보드진과의 마찰이 있었던 로메로에게 아틀레티코는 매력적인 행선지다. 같은 아르헨티나 국적인 시메오네 감독의 지도를 받을 수 있으며, 훌리안 알바레스, 로드리고 데 파울 등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들도 대거 포진해 있다.


여기에 토트넘의 재정 문제도 로메로의 이적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토트넘은 현재 심각한 현금 유동성 문제를 겪고 있다. 그들은 특유의 선수 영입 방식 때문에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약 2억 5천만 파운드에 달하는 이적료 채무를 안고 있다. 이적 자금 집행에 필요한 현금 보유량이 위험할 정도로 낮은 수준이다"라고 밝혔다.


선수 판매를 통해 이적료를 충당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로메로를 쉽게 놓아줄 생각이 없다. 토트넘은 로메로의 몸값을 7,000만 유로(약 1,119억 원)로 책정한 상태다. 아틀레티코는 이적료를 줄이고 싶어 하지만, 토트넘은 이보다 낮은 금액으로는 판매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미 ‘캡틴’ 손흥민의 거취도 불분명한 상황에서, ‘부주장’ 로메로까지 이탈하게 된다면 토트넘의 라커룸 리더십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여기에 토마스 프랭크 체제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토트넘 입장에서 로메로의 이탈은 큰 타격이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일정도 소화하는 만큼, 로메로를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해야 하는 토트넘이다.



글=’IF 기자단’ 5기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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