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서 뺑소니 사고로 7명 부상…음주운전 의심 30대 영장

허시언 기자 2025. 6. 2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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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SUV가 추돌사고를 낸 뒤 달아나면서 다른 차량 3대를 잇달아 들이받아 7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28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상 혐의로 30대 A 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전날 밤 11시30분께 부산 강서구 송정동 신항입구 교차로에서 자신의 SUV를 운전하던 중 앞서가던 승용차를 추돌한 뒤 곧바로 달아나면서 다른 승용차 2대를 잇달아 추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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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SUV가 추돌사고를 낸 뒤 달아나면서 다른 차량 3대를 잇달아 들이받아 7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연합뉴스


부산 강서경찰서는 28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상 혐의로 30대 A 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전날 밤 11시30분께 부산 강서구 송정동 신항입구 교차로에서 자신의 SUV를 운전하던 중 앞서가던 승용차를 추돌한 뒤 곧바로 달아나면서 다른 승용차 2대를 잇달아 추돌했다.

A 씨는 이어 중앙선을 넘어 택시와 정면충돌한 뒤 멈춰 섰다. 1차 사고 현장에서 2㎞가량 떨어진 지점이다.

이 사고로 피해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등 모두 7명이 다쳤다. 다행히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으나 음주측정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에 따라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확인하기 위해 채혈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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