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위 KT·선두권 롯데... 오원석vs나균안 사직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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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선발들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진다.
롯데는 최근 5경기에서 각 3승 2패, KT는 2승 3패를 기록 중이다.
다만 지난 27일 열린 맞대결에서는 KT가 롯데의 불펜을 공략하며 11-8로 승리, 시리즈 분위기를 가져왔다.
롯데는 최근 한화전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친 나균안이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가가 승패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며, KT는 올시즌 롯데 상대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오원석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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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승민 인턴기자) 토종 선발들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진다.
2025 신한 SOL 뱅크 KBO프로야구, 3위 롯데와 6위 KT가 맞붙는다. 두 팀은 각각 39승 3무 36패(KT), 42승 3무 33패(롯데)의 성적을 기록하며. 롯데가 상대 전적에서 5승 2무 3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롯데는 최근 5경기에서 각 3승 2패, KT는 2승 3패를 기록 중이다. 다만 지난 27일 열린 맞대결에서는 KT가 롯데의 불펜을 공략하며 11-8로 승리, 시리즈 분위기를 가져왔다.


롯데는 팀 타율 .285를 기록하며 공격력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KT(.258)에 비해 우위에 선 모습. 다만 KT는 3.6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롯데(4.76)에 비해 강한 마운드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창과 방패의 싸움이 예상된다.
이날 양팀 선발은 나균안(2승 4패, 평균 자책 4.46)과 오원석(8승 3패, 평균 자책 3.09)으로, 각 팀 토종 선발들이 출전한다. 나균안은 KT전 3경기 7.94의 높은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지만 KT를 상대한 최근 시리즈에서 구원등판에 두 경기 연속 무실점 피칭을 기록했다.
선발로 나서는 오늘 경기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오원석은 최근 2경기 모두 3실점 이하를 기록,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주고 있다. 올시즌 롯데를 상대로는 2경기 1승, 평균 자책 3.09를 기록중.

올시즌 나균안은 직구(144km/h, 39%)와 포크볼(130km/h, 39%)를 병행해 타자들을 요리하고 있다. 오늘 경기에서는 포크볼의 구위와 안정된 제구력을 보여줄 수 있는가가 관건. 오원석은 직구(141km/h, 57%)와 체인지업(128km/h, 23%)을 무기로 안정감 있는 피칭을 보여주고 있다.
롯데 김동혁과 KT 김상수가 타격 부문의 키플레이어로 꼽힌다. 장두성의 부상 이후 줄곧 주전 중견수 자리를 꿰차고 있는 김동혁은 전날 경기 3안타를 때려내며 2득점을 기록, 팀 공격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수행 중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이러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김상수는 올시즌 타율 0.280에 3홈런 23타점을 기록, 특히 최근 5경기에서 타율 0.529(17타수 9안타)으로 쾌조의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롯데는 최근 한화전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친 나균안이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가가 승패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며, KT는 올시즌 롯데 상대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오원석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한편, 롯데와 KT의 시즌 14차전은 28일 오후 5시에 사직구장에서 열린다.
사진=롯데자이언츠, KT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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